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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 · 창호 가이드

샤시 교체, 언제 해야 할까?
결로·곰팡이가 보내는 신호

새로고침 인테리어 · 대표 김진국 · 2026. 08. 19

"도배를 새로 했는데 겨울 되니까 또 곰팡이가 올라와요."

이런 전화를 받으면 안타깝습니다. 곰팡이는 벽지의 문제가 아니라 벽지 뒤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. 원인을 잡지 않으면 도배는 몇 번을 다시 해도 똑같습니다.

창호가 보내는 교체 신호

이 중 두 가지 이상 해당된다면, 창호는 이미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.

결로의 원리: 창이 추우면 물이 맺힌다

결로는 따뜻한 실내 공기가 차가운 유리·프레임에 닿아 이슬이 되는 현상입니다. 오래된 알루미늄 샤시나 단판 유리는 바깥 냉기를 그대로 전달하니 물이 맺힐 수밖에 없습니다. 그 물이 벽 속으로 스며들며 곰팡이가 자랍니다.

해결책은 하나입니다. 창의 단열 성능을 올리는 것. 요즘 시공하는 로이(Low-E) 단열유리는 유리 표면의 특수 코팅이 열을 반사해 겨울엔 따뜻하게, 여름엔 시원하게 잡아줍니다.

비용을 아끼는 선택: 전체 교체 vs 부분 교체

새로고침 인테리어는 영림창호 정품에 로이 단열유리를 기본으로 시공하며, 실측 후 창별로 교체가 필요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나눠 견적을 드립니다. 리모델링과 함께 진행하면 철거·마감 비용이 한 번에 정리되어 따로 할 때보다 유리합니다.

우리 집 창호, 교체가 필요할까?

사진 몇 장이면 대략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. 방문 실측과 견적은 무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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